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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속 데스크탑 게이밍 플랫폼 구현

Mach V 는 팔콘 노스웨스트(Falcon Northwest)의 최상급 엘리트 데스크탑 시스템이다. 하드웨어에서부터 이국적인 페인팅까지 100%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수가공 실리콘 커버로 이뤄져있다. 이미지에 보이는 Mach V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580 3개로 이뤄진 SLI 기술과 새로운 인텔 X79 칩셋 및 6개 코어 Core i7-3960X 프로세서로 구성되었다. 32GB 메모리, 1.2 KW 파워 서플라이, 10TB 저장공간과 더불어 혁신적인 수직형 에어플로우 벤트가 열을 시스템 상단에서부터 내보내며, 액상 쿨링이 CPU 를 가열을 방지하여 오랫동안 안정적인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한다.

3-way SLI 방식으로 탑재된 엔비디아 지포스 GTX 580 그래픽카드와 인텔의 새로운 i7-3960X 프로세서가 탑재된 디지털 스톰 헤일스톰(Digital Storm Hailstorm)은 새로운 수준의 익스트림 퍼포먼스를 정립한다. Maximum PC의 ‘Kick-Ass’ 어워드 2회 수상에 빛나는 헤일스톰은 Maximum PC Lab 벤치마크테스트에서 다른 시스템들은 물론, 헤일스톰 자신의 레코드를 세 번이나 갱신한 고성능 시스템이다

MAINGEAR SHIFT는 게이머와 하드코어 PC 유저들에게 그 어느 시스템에 비견할 데 없는 성능과 무제한의 디지털 창의력을 선사한다. 5.2GHz로 오버클럭된 인텔의 2세대 코어 i7 익스트립 에디션 프로세서와 SLI 모드의 엔비디아 지포스 GTX GPU는 하드코어 PC 유저들이 원하는 엣지있는 시스템 콘트롤을 제공한다.

Origin PC GENESIS 데스크탑 PC는 새로운 인텔 X79 칩셋, 엔비디아 지포스 GTX GPU SLI 모드 및 Origin의 프로페셔널 오버클러킹 & 쿨링 솔루션으로 파워와 성능을 환상적인 조합으로 제공한다. 더욱 빨라진 “가장 빠른” 시스템을 기대하라!

2011년 11월 14일(월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 (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엔비디아 SLI 기술이 인텔 코어 i7 익스트림 에디션(Extreme Edition) 프로세서 및 X79 칩셋 기반 마더보드로 구성된 최고속 PC 게이밍 플랫폼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여러 개의 GPU를 하나의 PC에서 가동하는 엔비디아 SLI 기술과 새로운 X79 기반 마더보드의 결합으로 게이머들은 세계 최고속 DX11 GPU인 지포스 GTX 580과 GTX 570을 포함, 최고 4대의 엔비디아 지포스 GTX GPU로 자신만의 PC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인텔, 아수스(ASUS), 애즈락(ASRock), EVGA, 폭스콘(Foxconn), 기가바이트(Gigabyte) 및 MSI 등 세계적인 마더보드 제조업체에서 라이센스를 받은 SLI 기술은 올해 인기 게임작 실행에 있어 필수적이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발매된 배틀필드3(Battlefield 3)와 발매 예정인 배트맨: 아캄 시티(Batman: Arkham City)는 SLI 기술 적용으로 디테일, 해상도, 몰입도 설정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

팔콘 노스웨스트(Falcon Northwest) 사장 켈트 리브스(Kelt Reeves)는 “팔콘의 전체 데스크탑 라인업을 샌드 브리지-E(Sandy Bridge-E)로 바꾸는 과정에서, 엔비디아 SLI 기술은 우리가 만드는 모든 모델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SLI 기술은 우리 고객들에게 멀티 GPU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술로서, 샌디 브리지의 새로운 CPU마력에 걸맞는 SLI 그래픽 파워를 합쳐 게이머와 하드코어 팬에게 더욱 매끄러운 프레임율과 향상된 시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SLI 기술은 인텔 코어 i7, 코어 i5, 코어 i3, 코어 2 쿼드, 코어 2 듀오얼 프로세서의 이전 버전들 및 AMD 불도저(Bulldozer)와 페놈(Phenom) II CPU 기반 플랫폼 등 모든 소비자용 데스크탑과 모바일 PC 플랫폼에 적용 가능하다.

엔비디아 DX11 GPU는 세계 최고속 DX11 게이밍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첨단 그래픽 렌더링 기능을 위한 복수의 테셀레이션(Tessellation) 엔진을 지원하는 유일한 소비자용 GPU이다. 또한 엔비디아 지포스 GPU는 엔비디아 PhysX 기술을 비롯, 단독 또는 세 개의 디스플레이에서 생생한 스테레오스코픽 3D를 제공하는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 등을 통해 사용자에게 다른 개별 그래픽 솔루션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기능을 제공, 더욱 몰입도 높은 게이밍을 가능하게 해 준다.

엔비디아 SLI 기술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kr.slizone.com/page/home.html에서 확인 가능하다.

협력사들 반응:

• “인텔 X79 마더보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SLI간의 결합은 기존의 모든 성능 장벽을 뛰어넘고 파워 사용자의 게이밍 수준을 높일 것이다.”
             - 애즈락 LL시우(LL Shiu) COO>
  
  
• “눈부신 PC 게이밍의 성장과 함께 다수의 인기 게임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게이머들이 장비를 교체할 차례다. 가격대비 최고의 가치를 원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라면 2011년과 2012년 최고의 게이밍 플랫폼이 되어 줄 인텔 X79 마더보드와 지포스 GTX GPU를 원할 수 밖에 없다.”
             - 아수스 켄트 첸(Kent Chien) 그래픽&멀티미디어 비즈니스 총괄이사
  
  
• "인텔의 초고속 X79 칩셋과 지구상 가장 빠른 엔비디아의 단일 GPU를 싱글, 듀얼, 트리플 또는 쿼드 GPU 로 구성한 사이버파워PC 게이밍 시스템은 초고해상도 게이밍을 위한 전례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 사이버파워(Cyberpower) 에릭 정(Eric Cheung) CEO>
  
  
• “인텔의 새로운 X79 플랫폼과 TRI-SLI에 기반한 3개의 엔비디아 GTX 580을 구비한 디지털 스톰(Digital Storm)의 헤일스톰(Hailstorm) 시스템은 기존의 모든 성능 기록을 갱신하며 디지털 스톰이 개발한 가장 파워풀한 게이밍 시스템으로 등극했다.”
             - 디지털스톰(Digital Storm) 하르짓 카나(Harjit Chana) CMO>
  
  
• “EVGA는 새로운 엔비디아 SLI-레디 인텔 X79 칩셋 기반 마더보드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최신 게임 타이틀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게이머들이 하이엔드급 하드웨어를 갖출 필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다.”
             - EVGA 밥 클라세(Bob Klase) 세일즈 부문 부사장 >
  
  
• “현재 가장 인기 있는 PC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한 인텔 X79 마더보드와 지포스 GTX SLI의 결합이야말로 기가바이트의 고객들이 추구하던 바이다.”
             - 기가바이트 마더보드 사업부 헨리 카오(Henry Kao)부사장 >
  
  
• “메인기어는 전문성, 궁극의 성능, 풍부한 옵션 등 게이머들이 원하는 바를 갖추고 있다. 익스트림 오버클러킹의 새로운 인텔 X79 플랫폼, 싱글, 듀얼, 트리플 또는 쿼드 SLI 구성의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여기에 메인기어의 에픽(EPIC) 리퀴드 쿨링 솔루션까지 더해진 PC라면 게이머들이 최고의 몰입감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메인기어(Maingear) 월리스 산토스(Wallace Santos) CEO>
  
  
• “게이머들은 게임을 즐기는 최상의 방법이 인텔 CPU와 엔비디아 GPU의 조합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이제 게이머들은 MSI의 인텔 X79 마더보드와 지포스 GTX GPU로 멀티 GPU의 성능과 몰입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MSI 멀티미디어 사업부 제레미 리아오(Jeremy Liao) AVP(Assistant Vice President)>
  
  
• “오리진 PC는 이번 연말 시즌을 맞아 엔비디아 지포스 GPU와 새로운 인텔 X79 프로세서를 갖추었다. 오리진 PC 제네시스(GENESIS) 데스크탑과 이온(EON) 노트북은 인텔 X79 프로세서로 용을 물리치고, SLI기반 엔비디아 지포스 GPU로 아캄 시티의 범죄를 소탕할 채비가 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승리의 시간뿐이다!”
             - 오리진 PC(ORIGIN PC)의 케빈 바질레프스키(Kevin Wasielewski) CEO 겸 공동설립자

엔비디아(NVIDIA)에 대하여
엔비디아(NVIDIA)는 1999년 GPU(Graphic Processing Unit,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를 최초로 창안, 컴퓨터 그래픽의 힘을 세계에 일깨운 바 있는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오늘날 엔비디아의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서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오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PC용 GPU는 게이머들이 놀라울 정도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전문가들의 경우, 영화 속의 창의적인 비주얼 효과를 탄생시키거나 골프채에서 점보 제트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을 디자인하는 작업에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활용하고 있으며, 연구원들은 고성능 컴퓨터 속의 엔비디아 GPU와 함께 과학의 경계를 넓히는 놀라운 일들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엔비디아가 보유한 특허는 현대 컴퓨팅의 근간을 이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미국에서만 2,100개 이상에 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 www.nvi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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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아 과장 (02-2016-7154 / 010-9256-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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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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