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쇼 플로어에서 모니터를 통해 소개되는 게임 영상이 빛을 제대로 발하지 못한다면 위대한 게임을 만들어도 큰 의미가 없을 겁니다. 이야말로 참가자들이 모니터 기술 면에서 오로지 최고 중 최고만을 원하는 이유입니다. 이 말은 즉 이번 해에는 고품질의 수많은 G-SYNC 게이밍 모니터가 왔다는 뜻입니다. 물론 명확한 관람 경험을 위해 1000니트 HDR의 G-SYNC ULTIMATE 게이밍 모니터도 있습니다.
무역 전시관, 언론 행사, 부지 밖 행사에서 사용된 수천 개의 디스플레이 중에 새로운 G-SYNC 게이밍 모니터 4개가 있습니다.
LG UltraGear 38GL950G와 27GL850: LG의 3840x1600(21:9, 38인치) 및 2560x1440 (16:9, 27인치) 게이밍 모니터에는 세계 최초로 기존에는 느렸던 IPS 패널을 1ms의 빛과 같은 반응 시간을 보이게 하며, 훨씬 좋은 색조 재현(DCI-P3 98%)을 보이게 하는 Nano IPS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끊김 또는 깜박임 없는 부드러운 모션을 보이는 38인치 모델은 제작된 G-SYNC 게이밍 모니터 중에 가장 크며, 144Hz로 동작하며 오버클럭 시 175Hz까지 가고, 2300R의 만곡률을 지녔으며 VESA DisplayHDR 400을 지원하며, 멋진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고자 300가지가 넘는 성능 및 이미지 품질 시험을 거쳐 NVIDIA 인증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시각적으로 경계가 없는 디자인을 지녔으며, 화면 동작에 따라 색조를 변경하여 게이밍 PC 설정 또는 게이밍 스테이션의 분위기를 높여주는 모니터 뒷면에 있는 다수의 RGB 라이트 어레이인 업그레이드된 Sphere Lighting 2.0을 선보입니다.